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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에...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새시로 2008. 10. 16. 22:29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시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사람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이 가을날
활동하기 편한 날씨 입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이로 외출시 
걷옷 하나는 준비 하시길...
외출이 싫으시다고요?
이럴 때 좋은 방법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컴앞에 앉아서 향기 그윽한 
헤즐럿 커피 한 잔을 놓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월평53회 
카페에 오셔서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워 보세요.
이쁜 댓글로 선심도 좀 쓰시구요.
추억을 만들어가는 월평53회 카페는 
여러분의 댓글을 자양분으로 커간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항상 고맙구요.
앞으로도 잔잔하게 사랑 날려 주셔요!
-세시로-
늘 누구에게나 그리움으로  까지
추억을 만들어가는 월평53회에
함께 해주시길...
추억을만들어가는월평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