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모음
[스크랩] 창 밖에 흐르는 빗물 그리고 꽃과 함께 떠나는 통기타 여행
새시로
2008. 7. 1. 11:01

항상 비오는 날은 우울 하기 마련이지요~ 저두~마찬가기로~우울합니다
젊은 시절엔~ 통기타를~ 어깨에 매고 기차 여행을 간적이 많습니다
사십 중반이 지난 지금도 그시절을 문뜩 떠오르네요 ^0^
통 기타 치며~열차안에서~친구들과 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마냥 무섭네요 ㅠ.ㅠ
젊은 시절을 보내고~지금 나는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은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나만 그런가? ㅋㅋㅋ
한번쯤은 ~옛 생각에 신나게 놀고도 싶구요~ 사랑도 해보구 싶어요 ㅋㅋㅋ
즐거음 과 행복을 건네주는 .......
음악 과 함께 젖은 꽃잎보며 우리 여행 하실래요? 까치세상 가족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